[마을리포터] 폐교와 빈집이 갤러리로… 고흥 염포갤러리, 판화로 새긴 '부적' 전시
염포갤러리 두 번째 기획 초대전 '전혜옥 판화 부적' 코로나 퇴치부부터 '정시퇴근'까지… 전통 도상과 만화풍이 만난 팝아트 판화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외나로도) 염포마을에 자리한 염포갤러리에서 두 번째 기획 초대전 '전혜옥 판화 부적'이 열리고 있다. 전시는 8월 1일 시작해 30일까지 이어진다.염포갤러리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마을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폐교와 빈집을 고쳐 만든 문화예술 공간이다. 회화와 도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염포해수욕장을 비롯한 마을 풍경을 담은 사진들도 상설로 걸려 있다.▣ 동아시아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