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석 개요
6월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국회의원 지역구별 단체장·전남도의원 선거 결과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기준으로 분석했다.
단체장은 여수 갑·을을 통합해 9개 지역구 기준으로, 도의원은 갑·을을 분리해 10개 지역구 기준으로 집계했다.
종합순위는 단체장과 도의원 당선자 수를 합산한 뒤 전체 의석 대비 당선률로 산출했다.
▣ 종합순위 — 민주당 당선률 기준
순위 | 지역구 | 단체장 | 도의원 | 합계 당선/전체 | 당선률 |
|---|---|---|---|---|---|
1 | 목포시 | 1/1 | 5/5 | 6/6 | 100% |
1 | 여수시 | 1/1 | 4/4 | 6/6 | 100% |
1 | 순천시 | 1/1 | 8/8 | 9/9 | 100% |
1 | 나주·화순 | 2/2 | 5/5 | 7/7 | 100% |
1 | 담양·함평·영광·장성 | 4/4 | 7/7 | 11/11 | 100% |
6 |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 2/3 | 7/7 | 9/10 | 90.0% |
7 | 해남·완도·진도 | 2/3 | 5/5 | 7/8 | 87.5% |
8 | 영암·무안·신안 | 2/3 | 5/6 | 7/9 | 77.8% |
9 | 고흥·보성·장흥·강진 | 2/4 | 5/7 | 7/11 | 63.6% |
민주당은 목포시·여수시·순천시·나주화순·담양함평영광장성 등 5개 지역구에서 단체장과 도의원을 전원 당선시키며 100% 당선률을 기록했다.
반면 고흥·보성·장흥·강진은 63.6%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영암·무안·신안(77.8%)과 해남·완도·진도(87.5%)가 그 뒤를 이었다.
▣ 단체장 선거 — 민주당 득표율 순위
※ 해당 지역구 내 시군 민주당 득표율 단순 평균. 여수 갑·을 통합 집계.
순위 | 지역구 | 민주당 평균 득표율 | 시군별 득표율 |
|---|---|---|---|
1 | 목포시 | 75.0% | 단독 |
2 | 나주·화순 | 67.6% | 나주 72.0%, 화순 63.2% |
3 | 해남·완도·진도 | 60.5% | 해남 82.4%, 완도 48.7%, 진도 50.3% |
4 | 여수시 (갑·을 통합) | 59.4% | 단독 |
5 | 고흥·보성·장흥·강진 | 59.0% | 고흥 84.3%, 보성 60.6%, 장흥 49.4%, 강진 41.5% |
6 | 영암·무안·신안 | 57.5% | 영암 68.6%, 무안 55.9%, 신안 48.1% |
7 | 담양·함평·영광·장성 | 56.4% | 담양 55.1%, 함평 49.8%, 영광 51.4%, 장성 69.1% |
8 |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 51.7% | 광양 46.4%, 곡성 68.2%, 구례 40.5% |
9 | 순천시 | 46.9% | 단독 |
목포시는 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75.0%를 득표하며 전남 9개 지역구 중 가장 높은 단체장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순천시는 46.9%로 유일하게 50%를 밑돌았으며,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40.8%를 득표해 민주당을 강하게 압박했다.
진보당 이성수 후보도 12.4%를 가져가며 순천시장 선거는 3자 구도로 치러졌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는 고흥(84.3%)과 보성(60.6%)에서 선전했으나 장흥(49.4%)과 강진(41.5%)에서 크게 내려앉아 지역구 내 편차가 42.8%p로 가장 컸다.
▣ 단체장 선거 — 민주당 당선자 수 순위
※ 여수 갑·을 통합 집계
순위 | 지역구 | 민주당 당선/전체 | 패배 지역 및 당선 정당 |
|---|---|---|---|
1 | 목포시 | 1/1 | — |
1 | 여수시 (갑·을 통합) | 1/1 | — |
1 | 순천시 | 1/1 | — |
1 | 나주·화순 | 2/2 | — |
1 | 담양·함평·영광·장성 | 4/4 | — |
6 |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 2/3 | 광양 무소속 박성현 |
6 | 해남·완도·진도 | 2/3 | 완도 무소속 김신 |
6 | 영암·무안·신안 | 2/3 | 신안 조국혁신당 김태성 |
9 | 고흥·보성·장흥·강진 | 2/4 | 장흥 조국혁신당 사순문, 강진 무소속 강진원 |
민주당은 5개 지역구에서 단체장을 전원 당선시켰다. 반면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에서는 4곳 중 2곳을 잃었다. 장흥군수는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가 248표 차이로, 강진군수는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민주당을 누르고 당선됐다. 광양시장은 무소속 박성현 후보에게, 완도군수는 무소속 김신 후보에게 패했다. 신안군수는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1,170표 차이로 가져갔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선거에서 장흥군수와 신안군수를 당선시키며 전남에서 처음으로 기초단체장을 배출했다.
▣ 도의원 선거 — 민주당 득표율 순위
※ 무투표 당선 선거구 제외, 경쟁 선거구 득표수 합산 기준. 여수 갑·을 분리 집계.
순위 | 지역구 | 민주당 득표율 | 특이사항 |
|---|---|---|---|
1 | 목포시 | 78.9% | 2·5선거구 합산 |
2 | 순천시 | 78.3% | 1·3·4선거구 합산 |
3 |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 69.7% | 순천7·광양2·3·곡성 합산 |
4 | 여수시 갑 | 66.1% | 1·3선거구 합산 |
4 | 나주·화순 | 66.1% | 나주 3선거구 단독 |
6 | 여수시 을 | 65.2% | 4선거구 단독 |
7 | 담양·함평·영광·장성 | 63.3% | 4개 선거구 합산 |
8 | 해남·완도·진도 | 60.6% | 3개 선거구 합산 |
9 | 고흥·보성·장흥·강진 | 50.7% | 보성·장흥·강진 합산 (고흥 2선거구 무투표 민주당 당선, 득표율 집계 제외) |
10 | 영암·무안·신안 | 50.5% | 신안 2선거구 단독 |
도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단체장 선거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목포시(78.9%)와 순천시(78.3%)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며, 두 지역구 모두 경쟁 상대가 무소속에 한정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수시 갑(66.1%)과 나주·화순(66.1%)이 공동 4위로 나란히 자리했다.
반면 고흥·보성·장흥·강진(50.7%)과 영암·무안·신안(50.5%)은 과반을 겨우 넘는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장흥 1선거구에서는 진보당 박형대 후보가 62.8%를 득표하며 민주당을 25.6%p 차이로 눌렀고, 강진 선거구에서도 진보당 강광석 후보가 429표 차이로 민주당을 꺾었다.
영광 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강헌 후보와 진보당 오미화 후보가 69표 차이로 이번 전남 도의원 선거 최소 득표 격차를 기록했다.
▣ 도의원 선거 — 민주당 당선자 수 순위
※ 무투표 당선 포함 전체 선거구 기준. 여수 갑·을 분리 집계.
순위 | 지역구 | 민주당 당선/전체 | 패배 선거구 및 당선 정당 |
|---|---|---|---|
1 | 목포시 | 5/5 | — |
1 | 여수시 갑 | 3/3 | — |
1 | 여수시 을 | 1/1 | — |
1 | 순천시 | 8/8 | — |
1 |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 7/7 | — |
1 | 나주·화순 | 5/5 | — |
1 | 담양·함평·영광·장성 | 7/7 | — |
1 | 해남·완도·진도 | 5/5 | — |
9 | 영암·무안·신안 | 5/6 | 신안 2선거구 조국혁신당 |
10 | 고흥·보성·장흥·강진 | 5/7 | 장흥·강진 진보당 |
도의원 당선자 수에서는 고흥·보성·장흥·강진과 영암·무안·신안을 제외한 8개 지역구 모두 민주당이 전석을 차지했다.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장흥과 강진에서 진보당에 연달아 패하며 5/7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남 도의원 선거에서 진보당이 민주당을 꺾은 사례는 이 두 선거구가 전부였다.
영암·무안·신안은 신안 2선거구에서 조국혁신당에 1석을 내줬다.
▣ 종합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전남 전역에서 단체장과 도의원을 대거 장악했으나 지역구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
목포시·여수시·순천시·나주화순·담양함평영광장성 등 5개 지역구는 단체장과 도의원 전석을 석권하며 100% 당선률을 기록했다.
반면 고흥·보성·장흥·강진은 63.6% 당선률로 전남에서 민주당이 가장 고전한 지역구였다.
무투표 당선을 제외하고 실제 경쟁이 벌어진 선거만 집계하면 당선률은 42.9%(7곳 중 3곳)로 더 내려간다.
단체장 4곳 중 2곳(장흥 조국혁신당·강진 무소속)을 잃은 데 이어 도의원 7석 중 2석을 진보당에 내줬다.
특히 장흥군수 선거는 248표 차이, 강진 도의원 선거는 429표 차이로 초박빙이었다는 점에서 향후 이 지역의 정치 지형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국혁신당은 단체장 선거에서 장흥군수·신안군수 2곳을 당선시키며 전남에서 처음으로 기초단체장을 배출했으나 도의원 선거에서는 단 한 석도 얻지 못했다.
진보당은 순천시장 선거 3위(12.4%)에 그쳤지만 장흥·강진 도의원 2석을 가져가며 이 지역에서 뚜렷한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무소속 후보는 광양시장·완도군수·강진군수·구례군수 등 4곳의 단체장을 당선시키며 민주당의 약한 고리를 집중 공략했다.
특히 진도군수(107표 차)·완도군수(790표 차)·장흥군수(248표 차) 선거는 모두 300표 이내의 초박빙으로 마무리됐다.
※ 이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도의원 득표율은 무투표 당선 선거구를 제외한 경쟁 선거구 득표수 합산 기준이며, 단체장 득표율은 해당 지역구 내 전체 시군 평균값이다. 여수시장 선거는 갑·을 지역구 통합 집계했으며, 도의원 순위는 갑·을 분리 집계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 (편집윤리규정 제8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