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국가와 지자체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 책임져야” 강진서 ‘기본사회 비전과 농어촌 기본소득’ 강연
강남훈 “국가와 지자체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 책임져야”박철환 “면 인구 무너지면 의원·약국·상점도 사라져…기본소득은 지역공동체 최후의 방어선”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가 9월 17일 전남 강진군에서 마련됐다.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과 박철환 농어촌 기본소득 국민연합 상임총장은 강연을 통해 ‘기본사회’의 철학과 이를 실현할 ‘농어촌 기본소득’의 구체적 방법론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어촌의 생활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