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항 토요음악회..음악회인가 술판인가?
주민들 “ 기존 무대로 환원하라 ” 요구에도 강진군청 요지부동 지난 2006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강진군 마량항의 상징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아온 “마량항 토요음악회”가 최근 그 본질을 잃고 파행 운영 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주민들은 음악회가 본연의 음악을 즐기는 자리가 아닌, 무대 앞 식당들의 이권을 위한 술판과 다툼이 난무하는 난장판으로 변질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토요음악회는 애초 수상 상설 무대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는 문화 공간이었다. 하지만 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