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리포터] 작천문화센터에 울린 스매시… 까치내클럽 배드민턴대회 '김하온팀' 우승](/_next/image?url=https%3A%2F%2Fcphcgtdyzpfypwzjtkas.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article-images%2Farticles%2F1788616671881_pt7apvo.jpg&w=1920&q=75)
9월 5일 작천문화센터 어울림관서 작천까치내 배드민턴클럽 동호인 대회
우승 김하온팀·준우승 자두팀·3위 헐크팀… 응원상·매너상·투혼상도 나란히
전남 강진군 작천면 주민들의 배드민턴 대회가 9월 5일(토) 오후 6시 작천문화센터 어울림관에서 열렸다. 작천까치내 배드민턴클럽 동호인들이 코트에 섰다.
토요일 저녁, 면 소재지의 체육관에 셔틀콕 소리와 응원 소리가 번갈아 울렸다.
▣ 예선 풀리그 거쳐 준결승·결승으로
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뉜 예선 풀리그로 시작됐다. 각 조 1·2위 팀이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 승자끼리 결승을 치러 우승팀을 가렸다.
조별로 모든 팀을 한 번씩 상대하는 방식이어서, 한두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가 갈리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예선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코트를 지켰다.

▣ 우승 김하온팀, 준우승 자두팀, 3위 헐크팀
우승은 이소은·김수아 두 사람이 짝을 이룬 김하온팀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자두팀, 3위는 헐크팀이 차지했다.

우승팀 김하온팀의 이소은 학생은 소감을 묻자 "아, 너무 행복하고요. 저희가 이길 줄 알았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렇게 노력한 결과가 나와 참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그동안의 연습을 떠올렸다.
함께 뛴 짝을 가리키며 "저 친구는 제 친구 김수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우승의 순간에 자기 이름보다 함께 뛴 친구의 이름을 먼저 챙긴 셈이다.

▣ 라켓·가방·셔틀콕, 그리고 응원상과 매너상
시상품도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회답게 꾸려졌다. 우승팀에는 배드민턴 라켓이, 준우승팀에는 배드민턴 가방이 주어졌다. 3위 팀은 셔틀콕과 양말을 받았다.

순위 시상과 별도로 특별상도 마련됐다. 응원상과 매너상, 투혼상이 각각 수여됐다.
승패로만 줄을 세우지 않고 응원과 예의, 끝까지 버틴 힘에도 상을 준 셈이다. 기록보다 사람이 남는 동호인 대회의 성격이 시상 목록에 그대로 드러났다.
■ 대회 개요
대회: 작천까치내 배드민턴클럽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
일시: 2026년 9월 5일(토) 오후 6시
장소: 작천문화센터 어울림관(전남 강진군 작천면)
방식: 예선 A·B조 풀리그 → 각 조 1·2위 준결승 → 결승
우승: 김하온팀(이소은·김수아)
준우승: 자두팀
3위: 헐크팀
시상품: 우승 배드민턴 라켓 / 준우승 배드민턴 가방 / 3위 셔틀콕·양말
특별상: 응원상, 매너상, 투혼상
※ 본 기사는 마을리포터의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