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채림 선제골 지켜냈지만… 강진스완스, 경주한수원과 1-1 무승부](/_next/image?url=https%3A%2F%2Fcphcgtdyzpfypwzjtkas.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article-images%2Farticles%2F1788617686007_h66g9h.jpg&w=1920&q=75)
9월 5일 강진영랑구장 WK리그 24라운드… 전반 17분·28분 11분 사이 주고받은 골
감독 퇴장 여진 속 치른 홈경기, 3경기 만에 무패
지난 9월 5일 오후 7시 강진영랑구장. 강진스완스가 WK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경주한수원WFC와 1-1로 비겼다. 지난 23라운드 상무전에서 고현호 감독이 판정 항의 끝에 퇴장당하며 0-1로 진 지 사흘 만에 치른 경기였다.
▣ 전반 17분과 28분, 다시 주고받은 골
먼저 골망을 흔든 쪽은 강진이었다. 전반 17분 강채림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하지만 리드는 11분을 넘기지 못했다. 전반 28분 경주한수원의 나카지마 에미가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1-1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시즌 강진의 경기는 유독 골이 몰아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8월 화천전(37분·38분), 9월 초 상무전에 이어 이번에도 짧은 시간 안에 승부의 균형이 갈렸다.
▣ 최근 5경기, 두 번의 패배 사이 세 번의 무승부
강진의 최근 5경기 결과는 무-패-무-패-무. 세종전(0-2)과 상무전(0-1) 두 번의 패배 사이사이를 인천현대제철전(1-1), 화천전(1-1), 그리고 이번 경주한수원전(1-1)으로 메웠다. 승리는 없지만,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 순위는 여전히 8위, 그러나 격차는 좁혀지지 않아
이번 무승부로 강진스완스는 24경기 3승 6무 15패, 승점 15로 리그 8위 자리를 지켰다. 득실차는 -28로 여전히 8개 구단 중 가장 크다.
상대 경주한수원WFC는 이날 승점 1을 더해 24경기 9승 7무 8패, 승점 34로 순위표 3위까지 올라섰다. 앞서 4위였던 상무여자축구단과 5위 세종스포츠토토를 제친 상승세다.
■ 경기 개요
대회: 2026 WK리그 24라운드
일시: 2026년 9월 5일(토) 오후 7시
장소: 강진영랑구장
결과: 강진스완스 1 : 1 경주한수원WFC
득점: 강채림(강진, 전반 17분), 나카지마 에미(경주한수원, 전반 28분)
강진스완스 시즌 성적: 24경기 3승 6무 15패, 승점 15, 리그 8위
※ 경기 기록은 한국여자축구연맹(KWFF) 매치센터 공식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