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정남진도서관, '2026년 문학 상주 작가 지원사업' 선정
- 작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문학 공동체 기대 -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 상주 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사업 개요
'문학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에서 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작가와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 상주 작가 소개 - 양인자 작가
이번 상주 작가로 선정된 양인자 작가는 「껌 좀 떼지 뭐」로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표현과 공감력 있는 이야기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운영 계획
정남진도서관은 상주 작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학 상담소 운영
창작 및 독서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특히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관계자 코멘트
정남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위상을 높이고, 문학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학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