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진의 아들 서창완, 2026 아이치·나고야 AG 근대5종 남자 단체전 금메달 획득!](/_next/image?url=https%3A%2F%2Fcphcgtdyzpfypwzjtkas.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article-images%2Farticles%2F1789911633901_1cus6.jpg&w=1920&q=75)
대한민국 남자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서창완(29·전남도청)을 비롯해 전웅태(31·강원도체육회), 이종현(28·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서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남자 근대5종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단체전 2연패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금메달의 중심에는 강진군 도암면 출신의 서창완 선수가 있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세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활약했던 서창완은 명실상부한 한국 근대5종의 핵심 간판선수로서, 이번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최정상급 경기력을 발휘해 대한민국 단체전 우승을 견인했다.
근대5종 단체전은 출전 선수 중 상위 3명의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근대5종연맹(UIPM)의 규정 개정에 따라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가 첫 도입되고 수영과 레이저 런 규정이 바뀌는 등 큰 변화가 있었으나, 서창완을 필두로 한 대표팀은 새로운 규정 속에서도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남녀 부문 동반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