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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흥 밤하늘에 900대 드론이 뜬다… '드론쇼 버스킹' 24일 첫 선

기자 이득규
2026년 4월 22일 PM 11:15
고흥 밤하늘에 900대 드론이 뜬다… '드론쇼 버스킹' 24일 첫 선
고흥 밤하늘에 900대 드론이 뜬다… '드론쇼 버스킹' 24일 첫 선 관련 자료 사진. ⓒ 다산어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군민광장서 7개월간… 버스킹·드론쇼 함께 즐긴다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이 매달 문화예술의 무대로 변신한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7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2026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하나되는 별밤 버스킹'을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24일 첫 공연… 재즈·트로트 무대 이어 드론쇼 '봄의 왈츠'

올해 첫 공연은 24일 저녁 8시에 시작된다. 퓨전재즈밴드 더 블루 이어즈, 트로트 가수 송빈, 트로트 여제 김세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9시에 펼쳐지는 드론쇼다. '봄의 왈츠'를 주제로 900대 드론이 고흥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어서 볼거리가 풍성하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매달 개최

이번 공연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7개월에 걸친 정기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열려 고흥 군민들이 정기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될 전망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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